해킨토시 쓸만 할까?

안녕하세요! 킴디 입니다.

 

여러분 맥 os 가 최적화가 잘 되어있고 로직,파이널컷 등등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고 최적화도 잘 되어있다고 알고 계신 분이 굉장히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텅장과 지갑의 상태는 맥북을 살수 있는 여력이.. 없죠... 흑...

 

그래서 아마 it쪽 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아마도 해킨토시 \라는 것을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대충 보기엔 굉장히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 제가 한번 해보니 너무 어렵더라 구요... 사용할 수 있는지 아니면 쓰기 어려운지 제가 1달에서2달 정도 써본 경험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도 근데 굉장히 잘 몰라서.. 그냥 일반인이 쓸만 한지 아니면 쓰기 어려운지 대충만 알려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가시죠!!

 

먼저 해킨토시 를 처음 설치하는 방법은 유튜브에 많이 나와있으니 유튜브 를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고 대략적인 것만 설명 드린다면 먼저 자신의 데스크탑,노트북 과 맞는 efi파일 을 구해서 설치를 할때 usb에 efi파일을 넣어 줘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설치 를 하게 되면 윈도우 처럼 예를 들어 3dp chip 같은걸로 드라이버 를 잡는 것이 아니라 맞는 kext 를 찾아서 적용을 시켜서 예를 들어서 키보드,usb,터치패드,소리 등을 다 잡아 줘야 합니다... 굉장 히 귀찮은 작업이죠..

 

그렇게 해서 몇까지 잡으셨다면 문제는 끝난것일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 과정이 너무 어려워서 그냥 윈도우 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일단 단점 몇가지만 알려 드린다면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를 못잡고 내장그래픽 으로 사용 해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을

것 입니다.. 저는 먼저 그것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들어서 윈도우 로 돌아온 이유 첫번째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무선 인터넷 을 사용 할수 없습니다. 뭐 물론 다이소wifi동글 을 사용 해서 쓸수 있지만 지저분해 보이고 

블루투스 도 사용 불가능합니다... 일단 단점이 좀 더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장점을 설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맥os를 사용할수 있다는 점과 로직,파이널컷 등을 사용 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저는 로직 같은 음악 작업을 하지 않아서... 그리고 파이널컷 보다는 그래도 프리미어프로 로 사용을 하기때문에...

 

오늘 설명은 약간 흐지부지 해서 정확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서 아쉬운데... 제가 오래 사용한게 아니라 단기간에 사용을 해서 단점을 좀더 많이 설명 드린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결론 을 말씀드리면 저는.... 전문가 분이 아니면 저는 해킨토시 를 추천 드리기 조금 어려울것 같습니다..

제가 못해서 그런 걸수도 있긴 한데... 너무 어려워서ㅠ,,,

 

하지만 아이폰을 쓰신다던지 파이널 컷이 필요하 다던지 이러한 이유가 있다면 그래도 한번 도전을 해볼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때 봬어요! ㅎㅎ